째깍악어 놀이 및 돌봄 솔직 리뷰 4세 딸과 함께한 하루 (2시간)

1. 부모의 고민 & 선택 이유

아이를 혼자 돌보다 보니 조금 몸이 지칠때 그리고 급한 일이 있거나 재택근무를 하는 그 잠깐의 시간동안 누가 우리아이좀 봐줬으면 하는 경우 있잖아요? 그럴 때 유용한 앱이 바로 이 째깍악어 앱인것 같습니다.

 

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놀이 및 돌봄 학습도 맞춤형으로 신청가능하고 선생님들도 검증되었고 제가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아이와 잘 맞는 선생님을 찾기가 어려운데, 째깍악어 앱을 통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어서 신청해보았습니다. 

2. 이용 과정 & 신청 방법

앱에서 원하는 시간, 선생님 스타일, 수업 내용을 선택하는 과정 소개. 특히 ‘미술수업’의 경우 어떤 놀이를 구체적으로 원하는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.

3. 실제 수업 후기 & 아이 반응

선생님이 처음 오셨을 때 아이가 15분 정도 낯을 가리었지만 그래도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의 대처와 말솜씨로 아이는 금방 선생님과 친해졌고 2시간동안 선생님과 소통도 잘하고 오리고 붙이며 재미있고 유익한 대화를 이어나가서 그 동안 제가 밀린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. 선생님께서 점토와 색종이 그리고 필요한 물품들을 다 챙겨오셨고 안전하게 진행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며 다양한 표현을 말씀하시면서 놀아주시니 아이가 금방 집중하였습니다. 부모 입장에서 인상적이었던 점 - 아이의 창의력 발달, 집중력 향상 등등

4. 째깍악어 앱의 장점

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유연하게 수업 선택 가능 아이 맞춤형 수업 가능 (선생님마다 개성이 다르고, 원하는 스타일을 고를 수 있음) 전문적인 놀이 선생님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놀아줌

5. 개선점 & 아쉬운 점 (객관성 부여)

수업 예약이 인기 시간대에는 빨리 마감될 수 있음 선생님별 스타일 차이가 있어서, 처음엔 몇 번 시도해보는 게 좋음 미술 재료 준비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미리 챙겨야 할 수도 있음

6. 결론 & 추천 대상

"혼자 아이 돌보기가 어려운 부모님, 아이와 질 높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!" "특히 미술수업 같은 창의력 발달 활동을 원한다면 째깍악어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."